크림소스 파스타의 대표적인 이탈리아 요리인 까르보나라가 미국식으로 변형된 레시피로 우유 또는 크림, 치즈를 넣어 만드는 크림소스 파스타로 계란과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만으로 만드는 까르보나라와 다른 향과 맛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크림을 주재료로 만들어서 느끼할 수 있어서 우리나라에서 매운맛을 추가해서 먹는 투움바 파스타가 인기가 있다. 알프레도 쉬림프 파스타의 주재료로는 생새우 300그램, 파스타면, 올리브유 1큰술, 버터 1큰술, 헤비 크림 1컵, 파르메산 치즈 1/2컵, 케이준 조미료 2큰술을 준비해줍니다. 새우는 생새우나 냉동새우를 준비해주는데 생새우 손질을 해야 한다면 새우의 날카로운 입을 제거 하고 배 쪽의 다리를 머리 쪽에서 다리 쪽으로 칼로 훑어서 제거해준 후 새우껍질을 벗겨주고 머리는 떼어주고 새우등에 있는 내장을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빼주면 됩니다. 냉동새우를 사용한다면 사용하기 전에 미리 냉장실에 자연해동시켜줍니다. 파스타면은 냄비에 물 1리터를 넣고 소금 1작은술을 넣고 끓여주다가 파스타면을 넣고 약 8분간 면을 삶아주는데 면의 삶는 시간은 포장지의 설명서를 참고해서 삶아주도록 하는데 소스를 넣고 더 끓여줄 것이라 포장지 설명보다 약 1-2분 정도 덜 삶아주면 적당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면수는 다 버리지 말고 1컵 정도 남겨주도록 하고 믹싱볼에 해동된 새우를 넣고 케이준 조미료, 올리브 오일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팬에 버터를 넣고 약불에서 버터를 녹여준 후 양념된 새우를 넣고 새우를 볶아주는데 새우의 겉면이 불투명해질 때까지 골고루 볶아주는데 새우는 파스타면을 넣고 더 익힐 것이기 때문에 새우가 너무 익지 않도록 해줍니다. 팬에 헤비 크림을 넣고 약불에 기포가 생길 때까지 끓여주다가 파르메산 치즈를 넣고 저어주면서 치즈가 완전히 녹을 수 있도록 끓여주다가 익힌 새우, 파스타 면을 넣고 볶아주는데 알프레드 소스가 너무 뻑뻑하다고 생각된다면 미리 남겨 두었던 면수를 조금씩 추가해서 소스의 농도를 맞춰서 볶아주면 알프레도 쉬림프 파스타가 완성됩니다. 완성된 파스타 위에 파슬리나 치즈를 토핑으로 올려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베이컨 크림 파스타 레시피
크림 파스타의 기본인 베이컨 크림 파스타의 재료로는 파스타면, 베이컨 3줄, 양파 1/2개, 양송이버섯 3개, 마늘 5개, 우유 1컵, 생크림 1/2컵, 파르메산 치즈 2큰술, 버터 1큰술을 준비해줍니다. 파스타면은 냄비에 물을 넣고 소금 1작은술, 올리브유 1큰술을 첨가해 끓어오르면 약 7-8분 정도 삶아서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하고 면수 1컵을 남겨둡니다. 양파는 잘게 다져주고 양송이버섯과 마늘은 얇게 썰어주고 베이컨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팬에 버터, 양파, 마늘을 넣고 중불에 볶아주는데 겉면이 노릇하게 익기 시작하면 베이컨을 넣고 볶아줍니다. 베이컨의 겉면이 노릇하게 익기 시작하면 우유와 생크림을 추가해주는데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양송이버섯, 파르메산 치즈, 파스타면을 넣고 볶아주는데 이때 소스의 질감을 면수를 추가해서 맞춰주면 베이컨 크림 파스타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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